나는
어떤 의사인가?
내 주변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
행복해질 수 있을까?
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의사 생활을
해 왔는데 아직까지 정답을 찾지 못했고 평생을 두고
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.
정직하고 이타적인 생각을 하고 이런 생각들을
조금씩 실천해 가다 보면
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
실력 있고 꾸준히 연구하는 의사
친절하고 편안하며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직원
평생 근무하게 되는 병원
건강을 끝까지 책임지고 즐거운 다양한 프로그램을
가진 친근한 병원
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회의 약자를 돌보는 병원
이것들이 든든한 병원이 추구하는 우리의 정신이며
실천 목표입니다.
우리병원이 세상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지만 우리로 인해서
아름다운 정신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“명품 병원”을
만들어 가겠습니다.
원장